권은경
떠나버린 사랑이 잊혀지지 않아 사랑이 변해감을 안타까워하며아픈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이 교차한다.사랑하지만 애써 떨쳐 보내려는 몸부림을 표현했다.작곡 차니작사 임미나편곡 김명신